전체 441

오백장군 용두암 절부암

장영주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155 7 0 5 2021-01-21
지금부터 11년 전(2009년) 설화그림을 소환했다. 그 때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할 때 필자는 설문대할망의 창작 배경과 가시나물의 유래에 대한 강의를 했고 유명 동화구연가의 시 낭송 및 동화구연을 실시했다(2009. 10. 24. 미@ 기사). 이 때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설화의 느낌을 살려 미술표현, 한지조명을 한 화가가(기사에 이름이 안 나왔다) 필자의 설화 그림 7컷을 그려 주었다. 당시 바로 설화동화책윽 만들어야지 하면서 깜박 잊고 있다가 몇 해 전 이호@에서 행사가 있을 때 길가에서 스쳐 지나가던 당시 화가가 생각나 자료를 찾아보니 다행히 11년 전 설화 그림이 있었기에 소환하여 설화퍼즐그림동화를 꾸미고 퍼즐이 맞춰지면 한 장이 설화그림이 탄생하게 ..

갑돌이일생 외돌개

장영주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139 9 0 10 2021-01-21
지금부터 11년 전(2009년) 설화그림을 소환했다. 그 때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할 때 필자는 설문대할망의 창작 배경과 가시나물의 유래에 대한 강의를 했고 유명 동화구연가의 시 낭송 및 동화구연을 실시했다(2009. 10. 24. 미@ 기사). 이 때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설화의 느낌을 살려 미술표현, 한지조명을 한 화가가(기사에 이름이 안 나왔다) 필자의 설화 그림 7컷을 그려 주었다. 당시 바로 설화동화책윽 만들어야지 하면서 깜박 잊고 있다가 몇 해 전 이호@에서 행사가 있을 때 길가에서 스쳐 지나가던 당시 화가가 생각나 자료를 찾아보니 다행히 11년 전 설화 그림이 있었기에 소환하여 설화퍼즐그림동화를 꾸미고 퍼즐이 맞춰지면 한 장이 설화그림이 탄생하게 ..

시사진 전

장영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31 6 0 22 2021-01-01
저자는 전국 삼별초 항몽유적지를 수없이 돌아다니며 호국정신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 분위기를 렌즈에 담아 왔다. 능력이 부족하니 작품사진은 별로 없고 그냥 기록 사진으로 역사성을 한데 모으는 작업에 충실하여 오던 중, 제주 애월읍 민회에서 학생 시 공모를 한다는 기획에 따라 시만 덩그렇히 게시하는 그것보단 사진을 곁들이는 게 더 보기 좋고 쓸모 있고 역사를 시야에 두고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첫 회 작품부터 사진을 곁들인 시사진 전을 이곳 항파두리 야외 전시장에서 진행하여 올해 4회까지 4권의 시사진 책자를 만들고 있다.

책 축제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69 7 0 18 2020-12-30
그 일곱 번째로 ‘책 축제’라는 제목을 달았다. 필자는 그동안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독서대전·작은도서관독서대전에서 추진위원장 3번을 역임하였다. 이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책축제에서 기획, 추진, 평가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참여하고 대안을 마련했던 경험이 크게 작용하였다. 이 책은 2007년 행사 자료를 한데 묶은 것으로 오래전 책 축제는 어떡했는지 역사성을 알아보는 데 지침이 될 것이다. 덧붙여 기사 이름 부분은 @로 처리한 이유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더 찾아보라는 깊은 뜻이 있다.

제주목성(제주본섬)을 떠난 돌하르방

장영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158 5 0 7 2020-12-30
이제 코로나 19사태를 맞아 제주 3읍성을 지켰던 돌하르방에게까지 마스크를 씌우는 현실에서 돌하르방이 전하는 코로나 수칙을 준수하며 민속학자도 아니오 더더욱 역사학자도 아닌 그냥 평범한 비전공자의 눈에 비친 제주목성(제주본섬)을 떠난 돌하르방을 찾아 돌하르방의 역사 설화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제주목성(제주본섬)을 떠난 돌하르방 역사 설화사진 대장정의 길을 떠나고자 한다.

가을에 핀 벚꽃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81 8 0 5 2020-12-29
그 여섯 번째로 ‘가을에 핀 벚꽃’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벚꽃은 봄에 피는 게 정상인데 가을에 꽃이 피었다. 자연 생태의 교란을 보며 이 기사를 썼는데 당시 다른 언론에서 주목받았던 정보이기도 하다. 벚꽃의 자생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수록됐으며 이 기사 외의 다른 기사에도 이름 부분은 @로 처리한 이유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더 찾아보라는 깊은 뜻이 있다.

석굴암은 제주에도 있다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09 7 0 11 2020-12-28
그 다섯 번째로 ‘석굴암은 제주에도 있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뜨는 햇살이 경주 석굴암 부처 이마의 다이아몬드에 비춘다. 지는 햇살은 제주 석굴암 부처를 향해 드리운다. 이처럼 아주 진귀한 곳을 찾아가는 길목 숲이 완전히 허물어져 있다. 이를 기록하고자 편집해 둔다.

신이 내린 소나무 영송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35 6 0 3 2020-12-26
그 네 번째로 ‘신이 내린 소나무 영송’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는 1100도로 따라 가는 길에 소나무 2그루가 있는 데 모습이 꼭 구름을 타고 가는 신이 영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를 ‘영송’이라 불렀다. 영송이란 신이 내린 소나무란 뜻이다.

갯가길 1호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47 7 0 5 2020-12-25
이제 이를 돼 찾아 추적하여 지난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기사들을 재생할 목적으로 30여 편의 기사를 4-5권의 전자책으로 묶음이니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를 기록하는 차원에서 최대한 원안 그대로를 들여다보길 바란다. 그 세 번째로 ‘갯가길 1호’라는 제목을 달았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올레길을 제일 먼저 조성해서 진가가 하늘을 치솟는 바, 이에 따른 바닷가에도 올레길 같은 길이 있었음 하는 바람으로 바닷가 좁은 길을 이미지 삼아 우리나라에서 해넘이가 아름다운 에메렐드 쪽빛 한담과 곽지해수욕장 가는 길을 ‘갯가길 1호’로 명명하였다.

1100도로 길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62 7 0 8 2020-12-25
그 두 번째로 ‘1100도로 길’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 제목은 기사 쓸 당시 우리나라 국도 중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1100도로를 중심으로 생태학습장이 조성되고 한라산을 향해 지그시 눈을 감은 돌하르방이 눈에 덮여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기에 이 자료를 수록함으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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