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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선녀탕
밸리 선녀 옥황상제 말 돌하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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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p
18.9 MB
역사.문화
장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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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아래 깨끗한 천연자연수가 한데 모인 물을 들이켜니 시원한 맛과 차가운 기운이 맴돌고 인간의 눈에 보이려 하지 않는 수줍음 까지 한데 모인 물웅덩이를 발견하고는 어쩜 선녀가 목욕을 했을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변을 살펴보니 아니나 다를까 ‘선녀탕’이란 안내판이 붙어 있었는데…. 이제 선녀탕 가는 소나무 숲길은 아예 시멘트 도로로 탈바꿈 중이고 울창했던 숲은 앙상히 건축을 짓다 만 건물만이 빽빽이 자리 잡았고 폭포가 흐르던 계곡은 어디 있는지 찾을 길이 없었고 선녀탕이 있는지 조차 알 길이 없어 관계자에게 물어도 알지 못했고, 공사장 현장 감독에게 물어도 잘 모르고 옛 기억을 찾아 그 길을 걸으려 해도 길은 끊겨 있고…. 그래도 기억을 살려 찾으러 가려 했지만 공사장 자재를 지키는 개들이 낯선 방문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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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사진 스토리텔링
선녀탕 단골 메뉴 옥황상제
밸리 선녀탕 초원광장 사진 스토리텔링
2008년 밸리 선녀탕을 소환하며
장영주 설화전문박사가 꾸민 밸리 선녀탕
폭포 아래 깨끗한 천연자연수가 한데 모인 물을 들이켜니 시원한 맛과 차가운 기운이 맴돌고 인간의 눈에 보이려 하지 않는 수줍음 까지 한데 모인 물웅덩이를 발견하고는 어쩜 선녀가 목욕을 했을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변을 살펴보니 아니나 다를까 ‘선녀탕’이란 안내판이 붙어 있었는데….
이제 선녀탕 가는 소나무 숲길은 아예 시멘트 도로로 탈바꿈 중이고 울창했던 숲은 앙상히 건축을 짓다 만 건물만이 빽빽이 자리 잡았고 폭포가 흐르던 계곡은 어디 있는지 찾을 길이 없었고 선녀탕이 있는지 조차 알 길이 없어 관계자에게 물어도 알지 못했고, 공사장 현장 감독에게 물어도 잘 모르고 옛 기억을 찾아 그 길을 걸으려 해도 길은 끊겨 있고…. 그래도 기억을 살려 찾으러 가려 했지만 공사장 자재를 지키는 개들이 낯선 방문객을 쫓아내려 울부짖고, 그러다 철수하여 다시 선녀탕 가는 길을 물으니 다행히 작업장 인부 7명 중에 제일 나이 많은 인부가 공사 길을 따라 가면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는 정보를 받아 진흙탕 길을 걷고 또 걸어 가 갔으나 허사 이었다.
변해도 너무 변한 밸리 모습에서 허전함도 있었지만 예전의 기억과 지금의 광장에서 바라보는 광경은 예전과 똑 같았기에 그 추억은 되살릴 수 있었으나 선녀탕이란 간판도 사라졌기에 지금 후회 스런 것은 2008년 당시 더 자세히 더 가까이 어쩜 선녀처럼 물에 풍덩 뛰어 들어 목욕이나 하고 올걸 하는 아쉬움에 옛 일을 더듬어 오늘날의 현장 스케치를 덧붙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 이사장
도서(개인 전자)출판 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등재/신지식인등재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교수 지냄
프리랜서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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