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 선녀탕
천제연 천지연 선녀 옥황상제
칠선녀는?
위키백과에 의하면 칠선녀는 한국 신화에 등장하는 일곱 명의 선녀 자매이다.
옥황상제와 서왕모의 일곱 명의 딸이다. 일곱 명의 자매를 가리키는 예도 있다. 칠의선녀, 칠선고, 칠선아라 불리기도 한다.
‘견우직녀’에 7월 7일과 관련하여 일곱 명의 선녀가 지상나라에서 옷을 벗고 목욕하다 7번째의 선녀(직녀)의 자(보라)색 깃옷을 가져간 사람과 혼인 했다.
중국에서는 ‘환천희지칠선녀’라 무지개의 칠색(홍·등·황·녹·청·남·자)을 일(대)선녀·홍색선녀, 이선녀·등색선녀, 삼선녀·황색선녀, 사선녀·녹색선녀, 오선녀·청색선녀, 육선녀·남색선녀, 칠(7)선녀·자색선녀라고도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데 모아 선녀탕이란 주제로 연재되고 있는 선녀탕 시리즈가 이번에는 천제연이란 곳에서 전해오는 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