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49

시사진 전

장영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55 6 0 22 2021-01-01
저자는 전국 삼별초 항몽유적지를 수없이 돌아다니며 호국정신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 분위기를 렌즈에 담아 왔다. 능력이 부족하니 작품사진은 별로 없고 그냥 기록 사진으로 역사성을 한데 모으는 작업에 충실하여 오던 중, 제주 애월읍 민회에서 학생 시 공모를 한다는 기획에 따라 시만 덩그렇히 게시하는 그것보단 사진을 곁들이는 게 더 보기 좋고 쓸모 있고 역사를 시야에 두고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첫 회 작품부터 사진을 곁들인 시사진 전을 이곳 항파두리 야외 전시장에서 진행하여 올해 4회까지 4권의 시사진 책자를 만들고 있다.

책 축제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94 7 0 18 2020-12-30
그 일곱 번째로 ‘책 축제’라는 제목을 달았다. 필자는 그동안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독서대전·작은도서관독서대전에서 추진위원장 3번을 역임하였다. 이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책축제에서 기획, 추진, 평가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참여하고 대안을 마련했던 경험이 크게 작용하였다. 이 책은 2007년 행사 자료를 한데 묶은 것으로 오래전 책 축제는 어떡했는지 역사성을 알아보는 데 지침이 될 것이다. 덧붙여 기사 이름 부분은 @로 처리한 이유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더 찾아보라는 깊은 뜻이 있다.

제주목성(제주본섬)을 떠난 돌하르방

장영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183 5 0 7 2020-12-30
이제 코로나 19사태를 맞아 제주 3읍성을 지켰던 돌하르방에게까지 마스크를 씌우는 현실에서 돌하르방이 전하는 코로나 수칙을 준수하며 민속학자도 아니오 더더욱 역사학자도 아닌 그냥 평범한 비전공자의 눈에 비친 제주목성(제주본섬)을 떠난 돌하르방을 찾아 돌하르방의 역사 설화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제주목성(제주본섬)을 떠난 돌하르방 역사 설화사진 대장정의 길을 떠나고자 한다.

가을에 핀 벚꽃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11 8 0 5 2020-12-29
그 여섯 번째로 ‘가을에 핀 벚꽃’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벚꽃은 봄에 피는 게 정상인데 가을에 꽃이 피었다. 자연 생태의 교란을 보며 이 기사를 썼는데 당시 다른 언론에서 주목받았던 정보이기도 하다. 벚꽃의 자생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수록됐으며 이 기사 외의 다른 기사에도 이름 부분은 @로 처리한 이유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더 찾아보라는 깊은 뜻이 있다.

석굴암은 제주에도 있다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34 7 0 11 2020-12-28
그 다섯 번째로 ‘석굴암은 제주에도 있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뜨는 햇살이 경주 석굴암 부처 이마의 다이아몬드에 비춘다. 지는 햇살은 제주 석굴암 부처를 향해 드리운다. 이처럼 아주 진귀한 곳을 찾아가는 길목 숲이 완전히 허물어져 있다. 이를 기록하고자 편집해 둔다.

신이 내린 소나무 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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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77 6 0 3 2020-12-26
그 네 번째로 ‘신이 내린 소나무 영송’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는 1100도로 따라 가는 길에 소나무 2그루가 있는 데 모습이 꼭 구름을 타고 가는 신이 영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를 ‘영송’이라 불렀다. 영송이란 신이 내린 소나무란 뜻이다.

갯가길 1호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77 7 0 5 2020-12-25
이제 이를 돼 찾아 추적하여 지난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기사들을 재생할 목적으로 30여 편의 기사를 4-5권의 전자책으로 묶음이니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를 기록하는 차원에서 최대한 원안 그대로를 들여다보길 바란다. 그 세 번째로 ‘갯가길 1호’라는 제목을 달았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올레길을 제일 먼저 조성해서 진가가 하늘을 치솟는 바, 이에 따른 바닷가에도 올레길 같은 길이 있었음 하는 바람으로 바닷가 좁은 길을 이미지 삼아 우리나라에서 해넘이가 아름다운 에메렐드 쪽빛 한담과 곽지해수욕장 가는 길을 ‘갯가길 1호’로 명명하였다.

1100도로 길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87 7 0 8 2020-12-25
그 두 번째로 ‘1100도로 길’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 제목은 기사 쓸 당시 우리나라 국도 중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1100도로를 중심으로 생태학습장이 조성되고 한라산을 향해 지그시 눈을 감은 돌하르방이 눈에 덮여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기에 이 자료를 수록함으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다시 한 번 생각하라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60 8 0 16 2020-12-24
필자는 예전에(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했었다. 이때 쓴 기사를 한 데 모아 자서 칼럼집에 수록했는데 당시 제주인터넷뉴스 기사를 합해 수록하다 보니 기사가 넘쳐 제목과 몇 단락의 내용만 정리하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기사들이 차츰 사라져 가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제 이를 돼 찾아 추적하여 지난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기사들을 재생할 목적으로 30여 편의 기사를 4-5권의 전자책으로 묶음이니 역사를 바로 알고 역사를 기록하는 차원에서 들여다보길 바란다.

돌문화 제주성 돌하르방

장영주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338 12 0 8 2020-05-30
2010년 4월 제주도 최초 제주돌 문화 스토리텔링 과정 해설사를 양성했는데 필자는 제주관광대학교부설평생교육원에서 ‘제주의 돌에 대한 민담과 설화의 재구성’이란 주제로 1기 해설사 지도강사, 화북주민자치센터에서 1기와 동일한 주제로 2기 해설사 지도강사를 지내며 제주 돌성(제주성, 정의성, 대정성)를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돌하르방에 대한 본격적인 자료수집과 연구를 하기 시작하여 현재 돌하르방에 대해 정리해 나가는 과정으로 제주목(성) 중심의 돌하르방 24기에 대해 사진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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