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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혈 돌하르방 사진스토리텔링

장영주 | 도서출판 영주 | 3,000원 구매
0 0 266 12 0 5 2020-09-02
탐라 역사설화에 길을 묻다 82번부터 제주목성(해외, 특별한 돌하르방 등 포함) 돌하르방 연재 출판이 시작되고 있다. 이번 전자출판 연재는 제주도 돌하르방 48기에 대한 심층 취재, 채록, 연구 자료로서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으로 역사와 설화가 한데 어우러진 사진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 가고자 한다. 삼성혈 돌하르방 스토리테링의 표지는 제주시청 마당 벽에 그려진 삼성신화의 모델을 사용했으며 본 자료에 포함 시키지 못한 혼인지(서귀포시 지역에 소재하고 있기에 그 쪽 지역성에 연결하고 있음)에 대한 정보는 환해장성 편에 소개하기로 한다(제주의 발견/삼도 2동 벽화, 제주시 100년, 인터넷 참고하였고 코로나 정국에 돌하르방 수칙을 끝에 수록하고 있다).

아, 광해!

장영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312 19 0 24 2018-08-27
광해는 제주도로 유배온 최초 최후의 임금이다. 제주향토문화사전·제주인물대사전 교정위원팀장·발간추진위원을 하며 광해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습득하였고 여러 광해 관련 자료를 정독하며 ‘왕이 된 남자 광해’ 영화를 세 번 보았고 광해 묘를 사전 답사한 후 문화재청조선왕릉관리소 동부지구관리소사능에 출입허가를 받아 탐방하며 칼럼, 특집, 인터뷰, 사진촬영 등을 하여 이 책을 완성하였다. 특히 이번 재판되는 아 광해는 그동안 소홀히 다뤘던 사적 자료를 보충하였고 세심한 부분까지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광해군의 재평가 작업에 도움이 되게 편집하였다.

돌문화 대정성 돌하르방

장영주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340 11 0 7 2020-06-02
2010년 4월 제주도 최초 제주돌 문화 스토리텔링 과정 해설사를 양성했는데 필자는 제주관광대학교부설평생교육원에서 ‘제주의 돌에 대한 민담과 설화의 재구성’이란 주제로 1기 해설사 지도강사, 화북주민자치센터에서 1기와 동일한 주제로 2기 해설사 지도강사를 지내며 제주 돌성(제주성, 정의성, 대정성)를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돌하르방에 대한 본격적인 자료수집과 연구를 하기 시작하여 새롭게 돌하르방에 대해 연구해 나가는 과정으로 대정현(성) 중심의 코로나 19 영향으로 마스크를 쓴 돌하르방 12기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돌문화 정의성 돌하르방

장영주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274 13 0 5 2020-06-03
2010년 4월 제주도 최초 제주돌 문화 스토리텔링 과정 해설사를 양성했는데 필자는 제주관광대학교부설평생교육원에서 ‘제주의 돌에 대한 민담과 설화의 재구성’이란 주제로 1기 해설사 지도강사, 화북주민자치센터에서 1기와 동일한 주제로 2기 해설사 지도강사를 지내며 제주 돌성(제주성, 정의성, 대정성)를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돌하르방에 대한 본격적인 자료수집과 연구를 하기 시작하여 현재 돌하르방에 대해 정리해 나가는 과정으로 정의성 중심의 돌하르방 12기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표지는 정의성 동문에 나타난 현재로선 가장 옛 향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을 배경으로 필자가 소속된 민속사진연구회의 도움을 받아 업그레이드 시켜 실지 취재 현상을 실감이 나게 표현했다.

돌문화 월드컵 돌하르방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54 6 0 11 2020-05-31
2010년 4월 제주도 최초 제주돌 문화 스토리텔링 과정 해설사를 양성했는데 필자는 제주관광대학교부설평생교육원에서 ‘제주의 돌에 대한 민담과 설화의 재구성’이란 주제로 1기 해설사 지도강사, 화북주민자치센터에서 1기와 동일한 주제로 2기 해설사 지도강사를 지내며 제주 돌성(제주성, 정의성, 대정성)를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돌하르방에 대한 연구를 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2020년 2월 8일부터 2020년 5월 25일 까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돌문화 관련 책을 10권 집필하겠다는 신념으로 시작하여 그 6권 째인 2002 한일월드컵 경기장 입구에 세워진 세계최고 크기의 돌하르방 11기에 대해 사진 글을 올린다.

나의 길 10

장영주 | 도서출판 영주 | 1,000원 구매
0 0 228 9 0 13 2020-05-12
이 책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가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걸어온 역사 길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한다. 다만 필자(소장)의 글만을 추려냈음이니 당시 분위기를 읽는 데 조금은 회원 댓글이 없어(정보 보호 차원에서 익명으로 처리 했으며 혹 본의 아니게 실명이 거론된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 바란다. 아울러 이 글을 근거로 법적 효력은 없음이니 이를 양지하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편집 당시 시사성을 가미하여 17권으로 구분했음이니 역사성은 있으리라 보이며 앞으로 계속하여 18집부터 이어질 것이다. 표지의 색깔과 호수와 왼쪽의 발표 글만 달라지고 나머지는 연계성과 역사성을 살리는데 최대한 노력하였다. 8집에서 1집까지는 밴드에서 복사해서 붙이기 하다 보니 사진 질이 떨어지고 날짜별..

나의 길 11

장영주 | 도서출판 영주 | 1,000원 구매
0 0 379 8 0 14 2020-05-12
이 책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가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걸어온 역사 길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한다. 다만 필자(소장)의 글만을 추려냈음이니 당시 분위기를 읽는 데 조금은 회원 댓글이 없어(정보 보호 차원에서 익명으로 처리 했으며 혹 본의 아니게 실명이 거론된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 바란다. 아울러 이 글을 근거로 법적 효력은 없음이니 이를 양지하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편집 당시 시사성을 가미하여 17권으로 구분했음이니 역사성은 있으리라 보이며 앞으로 계속하여 18집부터 이어질 것이다. 표지의 색깔과 호수와 왼쪽 위의 발표 글만 달라지고 나머지는 연계성과 역사성을 살리는데 최대한 노력하였다. 8집에서 1집까지는 밴드에서 복사해서 붙이기 하다 보니 사진 질이 떨어지고 날..

나의 길 9

장영주 | 도서출판 영주 | 1,000원 구매
0 0 367 2 0 12 2020-05-10
이 책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가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걸어온 역사 길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한다. 다만 필자(소장)의 글만을 추려냈음이니 당시 분위기를 읽는 데 조금은 회원 댓글이 없어(정보 보호 차원에서 익명으로 처리 했으며 혹 본의 아니게 실명이 거론된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 바란다. 아울러 이 글을 근거로 법적 효력은 없음이니 이를 양지하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편집 당시 시사성을 가미하여 17권으로 구분했음이니 역사성은 있으리라 보이며 앞으로 계속하여 18집부터 이어질 것이다. 표지의 색깔과 호수와 왼쪽의 발표 글만 달라지고 나머지는 연계성과 역사성을 살리는데 최대한 노력하였다. 8집에서 1집까지는 밴드에서 복사해서 붙이기 하다보니 사진 질이 떨어지고 날짜별로..

나의 길 6

장영주 | 도서출판 영주 | 1,000원 구매
0 0 218 9 0 12 2020-05-06
이 책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가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걸어온 역사 길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한다. 다만 필자(소장)의 글만을 추려냈음이니 당시 분위기를 읽는 데 조금은 회원 댓글이 없어(정보 보호 차원에서 익명으로 처리 했으며 혹 본의 아니게 실명이 거론된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 바란다. 아울러 이 글을 근거로 법적 효력은 없음이니 이를 양지하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편집 당시 시사성을 가미하여 그런대로 17권으로 구분했음이니 역사성은 있으리라 보이며 앞으로 계속하여 연재해 나갈 것이다(18 집부터 계속 이어진다). 표지의 색깔과 호수와 위 왼쪽의 발표 글만 달라지고 나머지는 연계성과 역사성을 살리는데 최대한 노력하였다. 직인 통장 서류 사진 등 허가 없이 개..

나의 길 7

장영주 | 도서출판 영주 | 1,000원 구매
0 0 226 3 0 15 2020-05-09
이 책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가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기 까지 걸어온 역사 길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한다. 다만 필자(소장)의 글만을 추려냈음이니 당시 분위기를 읽는 데 조금은 회원 댓글이 없어(정보 보호 차원에서 익명으로 처리 했으며 혹 본의 아니게 실명이 거론된 부분이 있었다면 양해 바란다. 아울러 이 글을 근거로 법적 효력은 없음이니 이를 양지하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편집 당시 시사성을 가미하여 그런대로 17권으로 1차로 구분했음이니 역사성은 있으리라 보이며 앞으로 계속하여 연재해 나갈 것이다(18 집부터 계속 이어진다). 표지의 색깔과 호수와 위 왼쪽의 발표 글만 달라지고 나머지는 연계성과 역사성을 살리는데 최대한 노력하였다. 직인 통장 서류 사진 등 허가 없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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