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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은 제주에도 있다

석굴암 부처 가는 길

그 다섯 번째로 ‘석굴암은 제주에도 있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뜨는 햇살이 경주 석굴암 부처 이마의 다이아몬드에 비춘다. 지는 햇살은 제주 석굴암 부처를 향해 드리운다. 이처럼 아주 진귀한 곳을 찾아가는 길목 숲이 완전히 허물어져 있다. 이를 기록하고자 편집해 둔다.
그 다섯 번째로 ‘석굴암은 제주에도 있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뜨는 햇살이 경주 석굴암 부처 이마의 다이아몬드에 비춘다. 지는 햇살은 제주 석굴암 부처를 향해 드리운다. 이처럼 아주 진귀한 곳을 찾아가는 길목 숲이 완전히 허물어져 있다. 이를 기록하고자 편집해 둔다.
민속사진연구회(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동화섬이사장/도서(개인·전자)출판 영주 대표/공무원기네스북등재/신지식인등재/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교수 지냄.
1986년 문학인으로 등단, 1974년부터 제주도 설화 채록, 1993년 ‘설화 연구’ 논문 입상, 1995년 설화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이어 ‘제주도 설화(신화) 연구’로 박사학위 받음.
애월읍 󰡔역사문화지󰡕와 󰡔이도2동지󰡕, 제주의 마을 시리즈 13 󰡔곽지리지󰡕에 설화편을 집필하였고, 민족전래동화 6, 8, 9(제주도편, 1989) 등 제주도 설화(신화) 책 15권을 발간했으며, ‘유아・아동문학의 이론과 실제’ 등 저서로 명예문학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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