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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아홉골 선녀탕
아흔아홉골 선녀 옥황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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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p
25.2 MB
역사.문화
장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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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필자는 오래전(1974년)에 아흔아홉골을 끼고 천왕사를 통해 한라산을 등반한 적이 있다. 이때 선녀탕을 발견하고는 너무 기쁜 나머지(너무 목이 말라) 손으로 물을 움켜잡아 들이킨 기분은 이루 말로 형형할 수 없는 시원함과 짜릿함이었다. 이후 1976년에는 천왕사를 통해 아흔아홉골 폭포 아래 물웅덩이(선녀탕)를 가을에 가 보니 낙엽이 쌓여 선녀탕은 더럽고 나뭇잎 썩는 냄새와 예전의 물맛은 찾아볼 수 없었으나 그 웅장함이며 폭포되어 떨어지는 물줄기는 오색영롱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제 지난날 선녀탕의 옛 추억을 회상하며 아흔아홉골 선녀탕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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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아흔아홉골 역사성
장영주가 1980년대에 쓴 아흔아홉골 설화
새끼 아흔아홉골
장영주 객원 기자가 다시 찾은 제주 석굴암
새끼 아흔아홉골 전설 1탄
새끼 아흔아홉골 전설 2탄
선녀탕 가는 길
아흔아홉 골짜기 계곡물 사진 스토리텔링
장영주 설화전문박사가 새로쓴 아흔아홉골 선녀탕
태산과 옥황상제
필자는 오래전(1974년)에 아흔아홉골을 끼고 천왕사를 통해 한라산을 등반한 적이 있다.
이때 선녀탕을 발견하고는 너무 기쁜 나머지(너무 목이 말라) 손으로 물을 움켜잡아 들이킨 기분은 이루 말로 형형할 수 없는 시원함과 짜릿함이었다.
이후 1976년에는 천왕사를 통해 아흔아홉골 폭포 아래 물웅덩이(선녀탕)를 가을에 가 보니 낙엽이 쌓여 선녀탕은 더럽고 나뭇잎 썩는 냄새와 예전의 물맛은 찾아볼 수 없었으나 그 웅장함이며 폭포되어 떨어지는 물줄기는 오색영롱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제 지난날 선녀탕의 옛 추억을 회상하며 아흔아홉골 선녀탕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이려 한다.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 이사장
도서(개인·전자)출판 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등재/신지식인등재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교수 지냄
프리랜서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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