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형님 장영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65 7 0 41 2017-12-06 전래동화는 우리 어른들의 슬기와 삶의 뜻이 올바르게 받아 들이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담았습니다. 제일 후면에 나타난 집필해 주신 분들의 면면을 보시면 이 책의 진가를 알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조상들의 슬기와 삶의 근본을 깨우치는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돌부처의 피눈물 장영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86 9 0 33 2017-12-27 박화목, 박홍근, 석용원, 송명호, 유창근, 김신철, 강영희, 김용재, 김철수, 서재균, 신현득, 윤이현, 이상현 등 저명 인사들이 집필해 주신 책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설화에 길을 묻는 한국전래동화의 한 부분이다.
반쪽이도 장가 가네! 장영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56 8 0 34 2017-12-11 전래동화는 우리 어른들의 슬기와 삶의 뜻이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담았습니다. 제일 후면에 나타난 집필해 주신 분들의 면면을 보시면 이 책의 진가를 알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조상들의 슬기와 삶의 근본을 깨우치는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임금님이 없는 나라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57 8 0 27 2017-12-20 인성 도서로 만들어 졌다. 무지개를 타고 노는 아이, 모래성을 쌓는 소녀, 민구의 일기장은 4Q로 논술 다듬기를 덧붙여 독서논술 실력 기르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민구의 일기장은 설화를 겹씌우기를 하여 그 진미를 더해 준다.
밀레 장영주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241 7 0 32 2017-12-20 밀레는 프랑스의 그루시 마을에서 태어났다. 미술 전람회에 출품한 초상화가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저녁기도를 드리는 농부 부부를 그린 '안젤루스의 종'은 밀레가 남긴 대표작이다. 이 책은 61세에 세상을 떠나기 까지의 일생을 그린 위인전이다.
고흐 장영주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248 6 0 42 2017-12-20 고흐는 네덜란드의 브라반트 지방에서 태어났다. 화가가 되기 위해 '감자를 먹는 사람들'을 완성하며 본격적인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복숭아 나무, 아를르의 경치, 고흐의 방, 고흐의 의자 등을 완성하였다.. 이 책은 61세에 세상을 떠나기 까지의 일생을 그린 위인전이다.
애월읍 역사설화스토리텔링 증보판 장영주 | 유페이퍼 | 7,000원 구매 0 0 496 19 0 3 2017-12-18 ○ 집필자가 35년간 채록, 기록, 사진을 곁들인 우리나라 읍지역 역사설화집으로 최고, 최다 정보 자료집 ○ 우리나라 220개 읍 지역 가운데 첫손에 꼽히는 제주도 애월읍 지역의 역사, 설화, 문화, 오름, 축제 등을 총 막라한 결정판 ○ 구석기 시대 공룡 서식지이며 삼별초 항쟁의 최후 격전지인 애월읍 지역의 각 마을 유래, 뿌리를 창조적 관점에서 전통을 녹이며 새로운 문화 창달의 기반의 되는 지침서
산방굴사 장영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75 6 0 21 2017-11-29 제주에는 영주십경이 있다. 영주 십경이란 제주에서 경관이 특히 뛰어난 열 곳을 선정한 것으로 산방산의 남서쪽 기슭에는 산방굴山房窟이라는 자연석굴이 있는데 그 안에 부처님을 모셨기에 산방굴사山房窟寺라 불린다. 이 책은 영주십경 중 8번째로 설화를 연구하는 아동문학가(동화구연가)가 탐라 역사설화에 길을 묻는 10권 중 하나이다.
어린이 채근담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29 14 0 27 2017-12-14 EQ 논술 동화책이다. 오래 엎드려 있던 새가 높이 나다는 평범한 진리 참된 행복과 진실한 지식을 설화와 연계하여 항상 당당하게 살라는 메세지를 전해 주는 교육동화책이다. 특히 말미에 수록된 4Q로 생각 열기는 어린이 채근담의 백미이다.
난 알아요 지구가 하나란 것을 장영주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69 11 0 10 2017-12-13 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45억년 이상으로 추정한다. 오랜 세월 동안 지구는 자연이란 이름으로 인류에게 아낌 없이 주기만 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고마움을 모른다. 이 책은 지구가 인류에게 아낌 없이 주듯이 인간도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스토리 테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