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장영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94 10 0 36 2018-01-18 빛은 새벽을 열어준다. 위인들은 이 세상에 그런 빛을 남기고 간 사람들이다. 나폴레옹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위인이다. 이 책을 통해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
해바라기의 꿈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04 16 0 41 2018-01-17 1989년에 필자가 처음 쓴 동화책이다. 그림은 고 김병화 화백이, 제호는 고 박경종 동시인이 써 주었다. 이 책을 기준으로 여러 제목의 동화가 탄생하였다. 해바라기가 꽃을 피울 때까지 인내와 희망과 용기를 그린 책으로 당시 제주도내 3개학교와 10개 분교 학생 전원에게 무료로 기증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명작 만화 제인에어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28 13 0 49 2018-01-16 "세계명작을 읽지 않은 사람은 삶의 가치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말은 세계명작 속에는 보석 처럼 빛나는 진실이 담겨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제인에어를 통해 숭고한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마음을 싹 띄우는 아름다움을 그렸다.
세소년과 인조인간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15 20 0 50 2018-01-16 지구를 지배하려는 인조인간 오메가! 과연 그의 정체는? 많은 수수께끼를 가진 채 끝없이 펼쳐진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미래 과학 이야기 책
지옥에 갈때도 새치기 할래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75 12 0 30 2018-01-16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보인다. 어릴 때의 꿈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이 책은 사람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안내해 주고 있다. 1994년 쓴 책이라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 쓴 곳이 보이는데 이를 감안해서 읽어음 한다.
지구는 영원한 우리 친구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27 14 0 30 2018-01-15 혼자만 살려하면 모두 죽고 다른 사람과 같이 살려하면 모두 산다는 말이 있다. 이는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조그만 소망을 담았다. 지구는 오랫동안 인간과 더불어 가야할 영원한 친구니까.
이순신 장영주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45 9 0 33 2017-12-08 오래된 책이다. 해서 좀 삐뜰어지고 약간 낙서가 보인다. 논술 생각도 보인다.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고 죽으려고 하면 반드시 산다는 이순신 장군의 삶을 그렸다. 나라를 지켜주고 우리의 것을 일깨우며 우리의 마음을 열어 준 한국의 위인 중 이순신의 생각과 마음을 한데 모았다.
지구는 소중한 것이야 장영주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78 12 0 26 2018-01-10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가 담긴 책 자연과 인간이 힘을 합쳐 잘 가꾸만큼 혜택이 돌아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치는 책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지혜를 고전적 옛이야기를 풀어 가듯 써 내려 간 책으로 짝홀수별로 글자크기를 달리하여 시각적으로 눈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풀어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강승우 소위 장영주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52 16 0 9 2017-12-28 강승우 추모 기념사업추진사업회(위원장 장정언)에서 만들어 진 책이다. 김봉임, 오수선, 장영주, 홍우천 작가가 자료를 정리하였다. "나를 따르라"라는 제목으로 교과서에도 나왔던 강승우 소위의 실화이다.
90년대 초에 쓴 조선 민족 대표 33인 장영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50 10 0 38 2017-10-20 이 책은 90년대 초에 광복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썼는데 당시 친일파 청산 등 사회상이 녹녹치 못하여 묵혀 두었다가 이번 전자출판에 이루렀다. 머리말에서 밝혔듯 조선 민족 대표 33인은 독립선언서 서명 당시 끓어 오르는 정렬과 나라사랑의 애국심 만은 어떻한 명분으로도 폄하 되선 안될 것이며 그 이후 그들의 행적은 이 책에선 다루지 않았음을 밝혀 둔다. 이 책은 90년대 초 사용 언어 그대로 표기되었기에 현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에 유념하여 당시의 사회상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