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 등재된 창덕궁은 한국 전통 정원의 진수를 보여 주며 바로 후원 입구(후원 매표소)를 통해 야간 명소로도 멋 부림을 하는 창경궁과 연결되어 한국궁궐의 진정한 멋을 한눈에, 한 몸에 받기에 창경궁의 밤은 그 주변 지인의 제작으로, 창덕궁의 낮은 공저자인 필자가 여러 차례에 걸쳐 방문한 자료를 ‘창경궁의 밤과 창덕궁의 낮’이란 제목으로 궁궐의 야경과 주경,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 황지영
• 1997년 아동문학(동시)으로 등단, 한국 글사랑회 회원
• 2010년부터 서울초등시조연구회 연구교사, 이사, 총무 등을 거치며 초등학교에 시조 알리기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 서부교육청 문학 영재 강사로 5년간 활동
• 사단법인 한국아동문학회 이사로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음.
• 저서: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2003년), 꿈이 있는 교실 (2007년), 숨바꼭질 (2023년)
● 장영주
•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무회비,무모임,무험담) 소장
•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문학평론가(2004년 순수문학등단)·아동문학가(1978년 어깨동무 일기동화선정, 1986년 지우문예추천작가, 1988년 아동문학세상등단, 1990년 월간문학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