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 700m, 하늘 아래 첫 시장 고한 구공탄 시장!
1967년에 개설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통시장으로서, 광부와 상인들이 함께 어울려 살던 그 시절의 문화와 애환이 있는 곳이다. 매월 1일과 6일에 5일장이 열리고 있으며, 고한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싱싱한 먹거리와 다양한 풍물들과 함께 철선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소확행을 즐기는 하늘아래 첫 시장 구공탄 시장을 찾아 갔다.
고한 구공탄 시장 입구에 ‘여기가 해발 700m’라는 표지석이 서 있다. 고한읍 고한리 97-4번지에 위치한 이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하늘아래 첫 시장이라 불린다.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도서출판 영주 대표, 교육학 박사, 문학평론가, 황조근정훈장, 명예문학박사, 프리랜서, 공무원대한민국최고기록(기네스북) 등재(행정안전부장관), 신지식인 등재(행정자치부 장관), 제주대학 등 겸직교수(강사) 지냄(12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대한민국독서대전추진위원, 제주독서대전추진위원장(3번) 지냄, 도립,한라,제남,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25년), 기적의 도서관 유치위원(제주아동문학회) 지냄, 한국아동문학작가상, 김영일 아동문학상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