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찍어둔 사진들을 지금 보니 완전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게 아닌가? 해서 이번 사진첩도 확실한 믿음은 30년이 지나면 이 사진들은 완전 민속 사진되어 아마 유명한 기록역사민속 사진이 돼 있으리라.
오가는 족족 새롭게 다가오는 강화만이 갖는 문화의 흔적 속에 필자가 강서구에 터를 잡아 강화도를 다니길 수회 했지만 이번처럼 5일 시장을 보고 버스로 다닌 적은 없었음에 유난히 새로운 경지를 맛보았다고나 할까?
앞으로 강화도 유람은 필자가 거주하는 등촌00리뷰와 가장 가까운 개화까지 지하철로 그 후부터 3000번 직행 버스로 가면 훨씬 수월하게 강화도를 오고 가리란 생각을 하며 이 책을 만든다.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도서(개인·전자)출판영주 대표, 대한민국최고기록공무원(기네스북)·450여권·종이전자오디오책중복있음·행정안전부장관 인증)/대표작 서울식물원 유아아동문학의이론과실제 표해록 설문대할망 강승우소위 사진첩 등/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 인증),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3번 지냄, 제주아동문학협회장·애월문학회장 지냄, 통일교육위원·평통자문위원 지냄,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작은)독서대전추진위원(장)(4번),도립·한라·제남·꿈틀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약30년),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아동문학가(1978년 어깨동무 일기동화 선정(발표), 1986년 지우문예 천료, 1988년 아동문학세상 동화 등단, 1990년 월간문학 동화 당선)·문학평론가(2004년 순수문학 평론가 등단), 한국아동문학작가상(제20회, 1998년)·박화목아동문학상(제1회), 사진5걸상, 제주대·한라대 등 겸직교수(강사)(12년)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