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설화문화연구소는 설화 찾아 삼만리를 가는 문화연구 동아리이다. 설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장소만 공지하면 알아서 현장 도착) 언제든(2개월에 1번은 필수) 찾아가 설화문화에 풍덩 빠져 동심으로 돌아가 도시락 까먹고 놀고 공부하고 글 쓰고 책 내고(회원 전체 작품 수록 돌아가며 대표집필자는 ISBN 등록으로 저작권 소유) 하는 동아리로 현재(2021년 3월) 10명의 설화전문가, 만화가, 사진가로 구성되어 우리나라 최초 설화 동화, 설화 시, 사진에세이 등단제도를 마련한 미래 시대를 앞서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 설화문화연구소에 뜻을 같이하려면 설화문화에 관한 공부를 온라인 설화문화연구소 밴드를 통해 깊이 있게 수강해야 하며 현장에 동해하고 아집, 불통, 비협조, 험담 등 동아리 분위기를 해치는 일이 없는 전국단위 모임으로 현재 제1회 설화 동화로 우리나라 최초 등단하신 신임순 회장 이하 회원의 동의 때문에 설화주인공의 이름을 애칭으로 부여받아야 한다. 물론 무회비로 행사 참가 시 현장에 각자 오거나 도시락을 준비하면 된다. 틈틈이 간담회 시 전문가의 강의를 식사 시간에 들을 수도 있다.
박미윤(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회원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애월문학회 등지에서 중요 직책을 맡아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숙(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회원으로 시를 쓰고 있다. 애월문학회 등지에서 활동하며 온라인설화연구소에서 총무를 맡고 있다.)
이무자(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회원으로 시조를 쓰고 있다. 애월문학회 등지에서 활동하며 봉사단체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장영주(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소장으로 문학평론을 하고 있다. 사진작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