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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 홍랑 홍윤애

성춘향 홍윤애 사또 목사

홍랑 홍윤애는 춘향이와 닮아도 너무 닮았다. 그래서 제주의 춘향이라 감히 필자는 말하고자 한다. 전라도 남원(제주도 목관아)의 기생(향리)의 딸 성춘향(홍윤애)이 광한루(유배지)에 그네(잔 신부름)를 타러 나갔다가 사또(참판)의 아들 이몽룡(조정철)을 만나 인연을 맺고 평생을 같이하기로 약속한다. 두 사람이 남모르는 사랑을 계속하던 중 사또(조정철)가 서울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서로 헤어지게 된다. 춘향은 지조(절개)를 지키느라 죽기를 무릅쓰고 신관사또(신임 목사 김시구)의 요구(심문)를 거절하다가 형틀에 처해 위험(죽음)에 달한다. 이때 암행어사(제주목사)가 되어 나타난 이몽룡(조정철)이 춘향(홍랑)의 목숨(시신)을 구(수습)하고 함께 평생을 행복(족보 등재)하게 산다는 이야기이다.
홍랑 홍윤애는 춘향이와 닮아도 너무 닮았다. 그래서 제주의 춘향이라 감히 필자는 말하고자 한다.

전라도 남원(제주도 목관아)의 기생(향리)의 딸 성춘향(홍윤애)이 광한루(유배지)에 그네(잔 신부름)를 타러 나갔다가 사또(참판)의 아들 이몽룡(조정철)을 만나 인연을 맺고 평생을 같이하기로 약속한다. 두 사람이 남모르는 사랑을 계속하던 중 사또(조정철)가 서울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서로 헤어지게 된다. 춘향은 지조(절개)를 지키느라 죽기를 무릅쓰고 신관사또(신임 목사 김시구)의 요구(심문)를 거절하다가 형틀에 처해 위험(죽음)에 달한다. 이때 암행어사(제주목사)가 되어 나타난 이몽룡(조정철)이 춘향(홍랑)의 목숨(시신)을 구(수습)하고 함께 평생을 행복(족보 등재)하게 산다는 이야기이다.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도서(개인·전자)출판영주 대표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대한민국최고기록공무원기네스 400여 권·종이전자오디오책중복있음(행정안전부장관 인증)/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 인증)
통일교육위원·남북교육교류위원회위원·민통제주협의회부회장·평통자문위원 지냄
제주인터넷뉴스(2007)·오마이뉴스(2008)·생명의숲(2009)·제주신문(2013) 프리랜서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작은)독서대전추진위원(장)(4번)
도립·한라·제남·꿈틀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약25년)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아동문학가(1978년 어깨동무 일기동화 발표, 1988년 아동문학세상 동화 등단, 1990년 월간문학 동화 당선)·문학평론가(2004년 순수문학 평론가 등단)
한국아동문학작가상(제20회, 1998년)·박화목아동문학상(제1회)
제대·한라대 등 겸직교수(강사)(12년) 지냄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