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와 같은 역사성을 기록 정리하는 차원에서 1980년대 연재했던 95편의 제주 설화동화를 5편씩 묶어 제주전래동화란 말로 구성하여 19집으로 묶을(작품 첫면에는 평면이 커 오른쪽이 잘린 상태로 당시 내용을 그대로, 온라인 시대 스마트폰으로 보기에 수월하게 글자 포인트를 키워 눈이 피곤하지 않게, 가격은 온라인 전자출판 가장 저가로) 예정이다.
추후 주제별로 몇 작품을 리얼리티(자연 현실을 그대로) 하게, 어시스트(조력자)를 받아 그림, 드론사진 등을 넣어 다이내믹(역동적)하며 드라마틱(드라마처럼)한 책을 수십권 만드는 대장정의 길에 나서고자 한다(이미 두 권은 연습 삼아 기획, 전자출판 해 놓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동화섬 이사장
도서(개인·전자)출판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400여 권·종이전자책 중복 있음·행정안전부장관 인증) 등재/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 인증) 등재
통일교육위원·평통자문위원·민통부회장·남북교육교류위원회위원 지냄
오마이뉴스(3년)·제주인터넷뉴스(8년)·제주신문(10여 년) 칼럼니스트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독서대전추진위원(장)(3번)
도립·한라·제남·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20여 년)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아동문학가(1978년 어깨동무 일기동화 발표, 1988년 아동문학세상 동화 등단, 1990년 월간문학 동화 당선)·문학평론가(2004년 순수문학 평론가 등단)
한국아동문학작가상 수상(제20회, 1998년)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 교수(12년) 지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