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마이, 구글, 칼럼, 장영주, kp4075, 다음 등 키워드(검색어)를 대입하여 검색한 결과 오마이뉴스 칼럼 47건을 발견, 이를 기 출판된 오마이뉴스(전 5권) 칼럼집과 대비하여 미게재된 부분을 추가하는 마지막이다(제주인터넷뉴스와 중복된 것도 있었지만 이는 오마이뉴스를 한데 모으는 역사성 정리 차원에서 그대로 두었다. 다만 안면보호, 정보보호가 필요하다고 보는 곳은 최대한 보호하려 노력하였다. 사진은 역사성이 아주 높기에(다시 찍을 수 없는 사진들이 많음) 최대한 그대로 살렸다.
표지는 취재 다닐 때 사진으로 귀중한 자산이다. 제주시에서 1100도로 가는 길옆에 지금은 출입통제구역으로 드나듦이 없지만 오래전(1970년대 말) 필자는 이곳을 자유스럽게 드나들며 영송을 만지작거릴 수 있었다. 이 영송은 하늘이 내린 소나무로 우리나라에 두 그루 밖에 없는 것으로 당시 조사 됐으나 찬찬히 주변을 더듬어 확인 결과 탐라연수원에도 그 주변 계곡에서 채취 몇 그루가 심어진 걸 확인 할 수 있다. 영송 외에 국향, 갯가길, 서건도(일명 써근섬), 돌담, 멜구물(초가집, 지금은 없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밀도상) 한담 공원 야경 등을 업그레이드 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동화섬 이사장
도서(개인·전자)출판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400여 권·종이전자책 중복 있음·행정안전부장관 인증) 등재/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 인증) 등재
통일교육위원·평통자문위원
오마이뉴스(3년)·제주인터넷뉴스(8년)·제주신문(10여 년) 칼럼니스트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독서대전추진위원(장)(3번)
도립·한라·제남·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20여 년)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아동문학가(1978년 어깨동무 일기동화 발표, 1988년 아동문학세상 동화 등단, 1990년 월간문학 동화 당선)·문학평론가(2004년 순수문학 평론가 등단)
한국아동문학작가상 수상(제20회, 1998년)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 교수(12년) 지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