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문필 장영주
U
문필 장영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259
0
0
0
9
0
3년전
0
두럭산 선녀탕
두럭산 한라산 선녀 설문대할망
PDF
구매시 다운가능
68p
27.4 MB
역사.문화
장영주
유페이퍼
모두
선문대공주선녀는 하늘나라 궁전의 화단 흙을 치마에 담고 속옷도 미처 입지 못한 채 지상나라로 내려와 섬을 만들고 한라산을 만들며 아들 오백 명을 낳아 키우는데 오백 아들의 빨랫감을 빨래할 곳을 찾다가 물웅덩이에서 쉬며 목욕도 하고 세수도 하고 머리도 감고 물장구도 칠 수 있는 아담한 물웅덩이를 발견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 선문대공주선녀는 어느새 설문대할망으로 늙었고 자식 오백 명이 게을러 양식이 다 떨어져도 일을 하려 하지 않았다. 설문대할망은 오백 아들이 취직시키려 면접시험에 깨끗한 옷을 입히려 빨래를 하려 한다. 때는 음력 삼월 보름이라, 휘영청 달이 떠올랐는데도 그날은 이상하게 해가 지지 않았다. 설문대할망은 오백 아들 빨랫감을 바다에 던져 물에 담그고는 빨랫감을 건져내 돌 무리에 걸쳐..
3,000
원 구매
목차
16
소개
저자
댓글
0
머리글
선문대공주선녀 탄생
두럭산
두럭산 찾아가는 길
덩개해안
환해장성
염생식물
장영주 설화전문박사가 만든 두럭산 선녀탕
설문대신화에 나타난 교육이념 연구
해안 쓰레기 보물
김녕리
설촌 유래
지명 유래(출처 마을 홈피)
풍력발전
유튜브(장영주 설화전문박사 방) 두럭산
두럭산 선녀탕 사진스토리텔링
선문대공주선녀는 하늘나라 궁전의 화단 흙을 치마에 담고 속옷도 미처 입지 못한 채 지상나라로 내려와 섬을 만들고 한라산을 만들며 아들 오백 명을 낳아 키우는데 오백 아들의 빨랫감을 빨래할 곳을 찾다가 물웅덩이에서 쉬며 목욕도 하고 세수도 하고 머리도 감고 물장구도 칠 수 있는 아담한 물웅덩이를 발견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 선문대공주선녀는 어느새 설문대할망으로 늙었고 자식 오백 명이 게을러 양식이 다 떨어져도 일을 하려 하지 않았다. 설문대할망은 오백 아들이 취직시키려 면접시험에 깨끗한 옷을 입히려 빨래를 하려 한다.
때는 음력 삼월 보름이라, 휘영청 달이 떠올랐는데도 그날은 이상하게 해가 지지 않았다.
설문대할망은 오백 아들 빨랫감을 바다에 던져 물에 담그고는 빨랫감을 건져내 돌 무리에 걸쳐 빨래하였는데 그때는 달이 밝고 중천에 뜨므로 이를 이상하며 신성한 바위라 하여 ‘두럭산’이라 이름 붙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동화섬 이사장
도서(개인·전자)출판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400여 권·종이전자책 중복 있음·행정안전부장관 인증) 등재
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 인증) 등재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아동문학가·문학평론가
통일교육위원·평통자문위원
오마이뉴스·제주인터넷뉴스·제주신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독서대전추진위원(장)(3번)
도립·한라·제남·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20여 년)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 교수(12년) 지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문
문필 장영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