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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

진도 항몽 삼별초 돌하르방 스토리텔링

항몽 출발지 강화도를 시발점으로 중간지 진도를 거쳐 마지막 제주도까지를 한데 어우르는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집대성하고 있으며 이미 자료화 된 항몽유적지에 대한 책자는 6권 출판 되었고 이어서 강화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 진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 제주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가 마무리 되면 역사적 근거는 역사학자에게 맡기고 필자는 역사학자도 전문가도 아닌 설화 스토리텔러로의 역할을 어느 정도 마무리 하는 수순에 접어들게 된다. 강화도는 수십 번 다녀왔다. 진도는 세 번 다녀왔다. 제주도 항몽지는 수백 번(지명 하나에 7-8번) 다녀왔다. 이제 발품을 팔았던 자료를 하나씩 꺼내며, 진도에 세 번 째 방문은 순전히 1박 2일 동안 항몽 삼별초의 길을 제주애월읍민회 관계자들과 함께 했기에 사뭇 다른..
항몽 출발지 강화도를 시발점으로 중간지 진도를 거쳐 마지막 제주도까지를 한데 어우르는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집대성하고 있으며 이미 자료화 된 항몽유적지에 대한 책자는 6권 출판 되었고 이어서 강화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 진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 제주도 호국의 길 돌하르방 따라가 마무리 되면 역사적 근거는 역사학자에게 맡기고 필자는 역사학자도 전문가도 아닌 설화 스토리텔러로의 역할을 어느 정도 마무리 하는 수순에 접어들게 된다.
강화도는 수십 번 다녀왔다. 진도는 세 번 다녀왔다. 제주도 항몽지는 수백 번(지명 하나에 7-8번) 다녀왔다.
이제 발품을 팔았던 자료를 하나씩 꺼내며, 진도에 세 번 째 방문은 순전히 1박 2일 동안 항몽 삼별초의 길을 제주애월읍민회 관계자들과 함께 했기에 사뭇 다른 느낌으로 한시도 눈과 귀를 다른데 팔린 적이 없었다.
그만큼 절박한 심정으로 진도는 삼별초가 강화도에서 제주도로 옮겨가는 중간지(?)라고 여겨 이 글을 스토리텔링 한다.
표지는 진도 삼별초공원에 세워진 돌하르방을 모델로 삼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 이사장
도서출판 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 행정안전부장관 등재 신지식인 행정자치부장관 등재
교육학 박사로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교수 지냄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