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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성을 떠난 돌하르방

제주목 성지 관아 돌하르방

3읍에 성을 쌓고 입구에 돌하르방을 세워 제주를 지켰는데 돌하르방이 병사 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세월이 흘러 산업화의 물결로 3읍성에 세워졌던 돌하르방은 이동하여 제주읍 24기 중 21기는 시내 곳곳에(2기는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 1기는 행불), 대정읍 12기는 옛 대정현성에 12기, 정의읍 12기는 옛 정의현성에 12기가 존재한다. 이제 코로나 19사태를 맞아 제주 3읍성을 지켰던 돌하르방에게까지 마스크를 씌우는 현실에서 돌하르방이 전하는 코로나 수칙을 덧붙이며 민속학자도 아니오 더더욱 역사학자도 아닌 그냥 평범한 비 전문가의 눈에 비친 제주목성을 떠난 돌하르방을 찾아 돌하르방의 역사 설화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제주목성을 떠난 돌하르방 역사 설화 대장정의 길을 떠나고자 한다.
3읍에 성을 쌓고 입구에 돌하르방을 세워 제주를 지켰는데 돌하르방이 병사 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세월이 흘러 산업화의 물결로 3읍성에 세워졌던 돌하르방은 이동하여 제주읍 24기 중 21기는 시내 곳곳에(2기는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 1기는 행불), 대정읍 12기는 옛 대정현성에 12기, 정의읍 12기는 옛 정의현성에 12기가 존재한다.
이제 코로나 19사태를 맞아 제주 3읍성을 지켰던 돌하르방에게까지 마스크를 씌우는 현실에서 돌하르방이 전하는 코로나 수칙을 덧붙이며 민속학자도 아니오 더더욱 역사학자도 아닌 그냥 평범한 비 전문가의 눈에 비친 제주목성을 떠난 돌하르방을 찾아 돌하르방의 역사 설화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제주목성을 떠난 돌하르방 역사 설화 대장정의 길을 떠나고자 한다.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이며 문학평론가로 대한민국 최고기록 공무원(저술분야)으로 등재(기네스북) 되었고, 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으로도 등재 되었다.
평생학습원과 대학교에 강의를 나가며 문화발전을 지원하여 제20회 한국아동문학 작가상(1998년), 제6회 한국동화구연가상(2006년), 제29회 한국교육자 대상(2010년), 제1회 박화목 문학상(2013년)을 수상하였다.
동화섬 이사장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도서(개인·전자)출판 영주 대표, 평통(통일교육위원)자문위원,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독서대전·작은도서관독서대전 운영위원장 3회 역임) 운영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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