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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 영실 돌하르방
돌 문화 영실 돌하르방 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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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장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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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은 명인을 낳는다. 한라산이 명산이기에 한라산 신(설문대 여신)이라는 명인을 낳았다. 설문대 여신은 한라산을 창조한 설문대할망이다. 설문대할망은 한라산에 자신이 살 집을 마련했고 자신이 죽어 묻힐 명당을 미리 봐 둔 곳이 영실이다. 필자는 이런 설화성에 근거하여 설문대할망을 연구하기에 이루어 옛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필자가 고등학교 1학년 때(1971년)에 영실에서 1박(당시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다)하며 영실의 신비성을 몸소 느낀 바를 그 당시 사진을 찾아 ‘설문대 신화에 나타난 교육이념 연구’란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 기초 자료로 활용 했던 것이다. 이런 연유에서 영실을 여러 번 찾는데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힐링 겸 영실 코스를 등반하려고 길을 나섰는데 영실 입구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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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화
영실기암(오백장군, 오백나한)
영실
영실 소나무 숲
명승지 목록
영실 돌하르방 코로나 19 수칙
전설 그림
돌하르방도 마스크 씌운다
명산은 명인을 낳는다. 한라산이 명산이기에 한라산 신(설문대 여신)이라는 명인을 낳았다. 설문대 여신은 한라산을 창조한 설문대할망이다. 설문대할망은 한라산에 자신이 살 집을 마련했고 자신이 죽어 묻힐 명당을 미리 봐 둔 곳이 영실이다.
필자는 이런 설화성에 근거하여 설문대할망을 연구하기에 이루어 옛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필자가 고등학교 1학년 때(1971년)에 영실에서 1박(당시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다)하며 영실의 신비성을 몸소 느낀 바를 그 당시 사진을 찾아 ‘설문대 신화에 나타난 교육이념 연구’란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 기초 자료로 활용 했던 것이다.
이런 연유에서 영실을 여러 번 찾는데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힐링 겸 영실 코스를 등반하려고 길을 나섰는데 영실 입구에 보니 돌하르방이 마스크를 쓰고 등산 시 거리를 2미터 이상 띄라는 현수막을 보고 이 글의 표지 일부분으로 삼으며 코로나 사태의 진정한 마무리를 위한 기대를 모아 글을 쓴다.
사진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회원/사진전 수회, 사진책 수십권)
문학활동(제주아동문학협회장역임·한국아동문학회부회장·풀꽃아동문학부회장/유아아동문학의이론과실제·교육학·단군 등 저서 수백 권으로 공무원최고기록 기네스북·신지식인 등재)
통일단체(평통자문위원·민통교사협의회장역임·통일교육위원·동화섬이사장·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통일책 수권 집필)
도서(전자·개인)출판 영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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