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에서는 변화와 개방의 시대를 맞아 자문위원이 국제적 역량과 사명감 고취를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하였다.
북유럽 협의회와의 합동원탁회의를 열어 평화통일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전쟁과 평화의 도시 독일의 드레스텐을 견학하고 민주화 교육기관인 베를린연방독재청산재단에서 이사장의 강연을 청취하고 분단 평화통일의 역사 베를린 장벽을 돌아본 생생한 현장을 필자가 동행하여 취재한 사진과 글을 현장자료를 덧붙여 통일교육자료로 만들었다.
이에 책소개·목차·저자소개·미리보기를 통해 통일교육자료로 활용가치가 인정된다고 생각하면 kp4075@hanmail.net로 자료 요청하면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게 회신(선물) 해 드린다.
표지 소개, 베를린 1961∼1989 THE WALL DIE MAUER이란 잡지 표지에서 따왔다. 동독병사가 철조망을 뛰어 넘어 서독으로 탈출하는 사진인데 베를린 장벽의 자유를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현지(베를린 장벽)에서 구한 자료로 이에 따른 해석은 핸드폰 Google Translate 번역기를 통했기에 전문적 단어는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약간 마사지하였음을 알려 둔다.
□ 베를린의 역사성
1961년 8월 독일 베를린에서 베를린 장벽 공사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가시와 철사로 된 방어울타리만 있었다. 나중에는 요새화되었다. 탐색등, 지뢰, 망대가 만들어 졌다. 마침내 거의 4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벽을 만들었다.
사진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회원/사진전 수회, 사진책 수십권)
겸직교수역임(제주대학교·한라대학교/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
문학활동(애월문학회장·제주아동문학협회장역임·한국아동문학회부회장·풀꽃아동문학부회장/월간문학·순수문학당선·동화구연가·문학평론가/유아아동문학의이론과실제·교육학·단군 등 저서 수백 권으로 공무원최고기록 기네스북·신지식인 등재)
통일단체(평통자문위원·민통교사협의회장역임·통일교육위원·동화섬이사장·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통일책 수권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