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문필 장영주
U
문필 장영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222
0
0
0
45
0
4년전
0
호국의 길 항파두리 길 따라 하권
PDF
구매시 다운가능
88p
6.8 MB
역사.문화
장영주
유페이퍼
모두
1271년(원종 12) 5월 고려 장수 김방경(金方慶)과 원나라 장수 흔도(炘都)·홍다구(洪茶丘) 등이 이끄는 여몽연합군에 의해 진도의 삼별초는 토벌되었고, 배중손도 전사하였다. 이에 김통정이 삼별초의 우두머리 장수가 되어 남은 병력을 이끌고 제주도로 들어왔다. 김통정은 최후의 항몽 거점이 되었던 항파두리 토성 등을 쌓고 재기를 꾀하여 한때 남해안 일대를 장악하였다. 1273년(원종 14) 4월, 160척의 배와 육군·해군 병사 1만여 명을 이끌고 온 여몽연합군에 의해 항파두리 토성은 함락되었다. 그러나 김통정은 끝까지 항복하지 않고 70여 명을 이끌고 한라산으로 들어가 목매어 죽었다. 위의 역사성을 3권의 책으로 펴내고자 한다. 그 세 번째로 발전방향 편(하권)이다.
1,000
원 구매
목차
4
소개
저자
댓글
0
설화길(보충) 따라(장영주)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 가치 지향적 상상력(김철수)
나라사랑 호국의 길 항파두리 길 따라 시 공모전
항몽유적지에 대한 새로운 평가(장영주)
1271년(원종 12) 5월 고려 장수 김방경(金方慶)과 원나라 장수 흔도(炘都)·홍다구(洪茶丘) 등이 이끄는 여몽연합군에 의해 진도의 삼별초는 토벌되었고, 배중손도 전사하였다. 이에 김통정이 삼별초의 우두머리 장수가 되어 남은 병력을 이끌고 제주도로 들어왔다. 김통정은 최후의 항몽 거점이 되었던 항파두리 토성 등을 쌓고 재기를 꾀하여 한때 남해안 일대를 장악하였다. 1273년(원종 14) 4월, 160척의 배와 육군·해군 병사 1만여 명을 이끌고 온 여몽연합군에 의해 항파두리 토성은 함락되었다. 그러나 김통정은 끝까지 항복하지 않고 70여 명을 이끌고 한라산으로 들어가 목매어 죽었다.
위의 역사성을 3권의 책으로 펴내고자 한다. 그 세 번째로 발전방향 편(하권)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 이사장
도서출판 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등재(150권 종이책 저술 행정안전부장관) 신지식인등재(설화독서 170권 전자책 저술 행정자치부장관)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교수 지냄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문
문필 장영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