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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길 항파두리 길 따라 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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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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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장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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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년(원종 12) 5월 고려 장수 김방경(金方慶)과 원나라 장수 흔도(炘都)·홍다구(洪茶丘) 등이 이끄는 여몽연합군에 의해 진도의 삼별초는 토벌되었고, 배중손도 전사하였다. 이에 김통정이 삼별초의 우두머리 장수가 되어 남은 병력을 이끌고 제주도로 들어왔다. 김통정은 최후의 항몽 거점이 되었던 항파두리 토성 등을 쌓고 재기를 꾀하여 한때 남해안 일대를 장악하였다. 1273년(원종 14) 4월, 160척의 배와 육군·해군 병사 1만여 명을 이끌고 온 여몽연합군에 의해 항파두리 토성은 함락되었다. 그러나 김통정은 끝까지 항복하지 않고 70여 명을 이끌고 한라산으로 들어가 목매어 죽었다. 위의 역사성을 3권의 책으로 펴내고자 한다. 그 두 번째로 전국공모 작가들 편(중권)이다. 가격은 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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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파두리 제주어 구연동화(김효선)
고려의 장수 김통정 장군(오수선)
슬픈 붉은 오름 이야기(양순진)
아 삼별초(신임순)
김통정 장군과 종내미(고봉선)
장수물(이무자)
1271년(원종 12) 5월 고려 장수 김방경(金方慶)과 원나라 장수 흔도(炘都)·홍다구(洪茶丘) 등이 이끄는 여몽연합군에 의해 진도의 삼별초는 토벌되었고, 배중손도 전사하였다. 이에 김통정이 삼별초의 우두머리 장수가 되어 남은 병력을 이끌고 제주도로 들어왔다. 김통정은 최후의 항몽 거점이 되었던 항파두리 토성 등을 쌓고 재기를 꾀하여 한때 남해안 일대를 장악하였다. 1273년(원종 14) 4월, 160척의 배와 육군·해군 병사 1만여 명을 이끌고 온 여몽연합군에 의해 항파두리 토성은 함락되었다. 그러나 김통정은 끝까지 항복하지 않고 70여 명을 이끌고 한라산으로 들어가 목매어 죽었다.
위의 역사성을 3권의 책으로 펴내고자 한다. 그 두 번째로 전국공모 작가들 편(중권)이다. 가격은 0원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 이사장
도서출판 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등재(150권 종이책 저술 행정안전부장관) 신지식인등재(설화독서 170권 전자책 저술 행정자치부장관)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교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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