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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금 8경

8경 설화 에세이 수필

40여 년 전의 고향의 모습, 그 당시 오래된 버드나무가 있었고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를 막아 두레박을 만들어 띄워 길가는 이들에게 목을 축이게 했던 우물의 흔적이 다행스럽게도 지금도 남아 있다. 그 옆에는 비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곳에 옮겨졌고 김천덕의 열녀비라 이름 지어 불리는 열녀도 흐릿하지만 기회를 잡아 곽지설화 스토리텔링에 집중 조명하였으며 이런 역사적 흔적을 한데 모아 곽금 8경이란 사진수필에세이집 3권째를 발간한다.

40여 년 전의 고향의 모습, 그 당시 오래된 버드나무가 있었고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를 막아 두레박을 만들어 띄워 길가는 이들에게 목을 축이게 했던 우물의 흔적이 다행스럽게도 지금도 남아 있다. 그 옆에는 비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곳에 옮겨졌고 김천덕의 열녀비라 이름 지어 불리는 열녀도 흐릿하지만 기회를 잡아 곽지설화 스토리텔링에 집중 조명하였으며 이런 역사적 흔적을 한데 모아 곽금 8경이란 사진수필에세이집 3권째를 발간한다.

민속사진연구회(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 이사장/도서출판 영주 대표
공무원기네스북등재(150권 종이책 저술 행정안전부장관) 신지식인등재(설화독서 170권 전자책 저술 행정자치부장관)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교수 지냄
교육학박사(설화 전공), 명예문학박사(문학 전공)이며 문학평론가
한국교육자 대상(2010년), 제1회 박화목 아동문학상(2013년) 수상
우리나라 최다(10명 중 한명)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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