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남북동질성회복의 차원에서 만들어진 금강산 일화집의 세부분 중 한 부분이다(연속해서 다운 받아야 한권의 완성된 책이 된다). 북한 서적은 우리나라에서 아마 70년대 초반 정도의 인쇄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페이지가 빠진 경우고 있고 종이 질이 워낙 나빠 복사하는 데도 어려움이 너무 많은 게 사실이다.
<금강산일화집>은 내용과 구성에서 미흡한 점이 적지 않으나 우리 인민들의 예로부터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여 왔는가를 알게 하는 데 일정부분 도움이 되라 본다>는 본서의 서문으로 이 책을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하며 모든 국민이 독자가 되게 설화스토리 작업을 진행하였다.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 제주대학교강사(한라대학교겸직교수)역임, 문학평론가(아동문학가), 칼럼리스트, 사진가, 동화구연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이사장, 한국아동문학회부회장,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애월문학회회장, 제주작가회의부회장, 아동문학풀꽃부회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상임이사)역임, 통일부통일교육위원(남북교육교류위원회), 저서 150권으로 공무원기네스북등재(행정안전부장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여 신지식인등재(행정자치부장관), 한국교육자대상, 와이즈멘봉사대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동화구연가상, 박화목 아동문학상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