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속에는 선조들의 애환(희노애락)이 들어 있다.
속담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유머, 위트, 경계심, 교훈, 질책, 보상, 칭찬 등등이 들어 있어 우리들의 삶의 활역소가 된다.
이 책은 근원 속담을 네컷의 만화로 그리고 그에 따른 스토리텔링을 하였다.
다시쓰는 속담, 일러스트를 위한 책인데 몇 스토리는 중간부분에 멈췄다. 독자들의 창작력을 늘려 주기 위함이다.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 제주대학교강사(한라대학교겸직교수)역임, 문학평론가(아동문학가), 칼럼리스트, 사진가, 동화구연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이사장, 한국아동문학회부회장,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애월문학회회장, 제주작가회의부회장, 아동문학풀꽃부회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상임이사)역임, 통일부통일교육위원(남북교육교류위원회), 저서 150권으로 공무원기네스북등재(행정안전부장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여 신지식인등재(행정자치부장관), 한국교육자대상, 와이즈멘봉사대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동화구연가상, 박화목 아동문학상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