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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유적 장수물/오방기/살맞은 돌/수정사 터/돌쩌귀

탐라역사설화 길

항몽유적지는 몽고의 침입시 조국을 지키고자 궐기한 삼별초가 최후까지 항전한 유서 깊은 곳으로, 전시관과 기념비, 토성, 장수물, 수정사터, 살맞은 돌 등이 남아 있다. 삼별초는 항몽을 계속하여 진도로 근거지를 옮겼다가 제주도로 건너와 항파두성을 쌓고 몽고군과 대결하기 2년여에 마침내 원종 14년(1273) 4월 몽고세력에 의해 전원이 순의하고 말았다. 이 책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려는 호국충정의 발로인 항몽유적이 주는 교훈을 사진스토리텔링화 했다. 이에 앞서 탐라역사설화에 길을 묻다-4에 항몽유적설화편, -26에 항파두리 항몽유적편, -27에 항파두리 실제와 이론편에 이어 –29에 항몽순의비·항파두성 사진스토리텔링, -30에 항몽유적 장수물·오방기·살맞은 돌·수정사 터·돌쩌귀편, –31에..
항몽유적지는 몽고의 침입시 조국을 지키고자 궐기한 삼별초가 최후까지 항전한 유서 깊은 곳으로, 전시관과 기념비, 토성, 장수물, 수정사터, 살맞은 돌 등이 남아 있다.
삼별초는 항몽을 계속하여 진도로 근거지를 옮겼다가 제주도로 건너와 항파두성을 쌓고 몽고군과 대결하기 2년여에 마침내 원종 14년(1273) 4월 몽고세력에 의해 전원이 순의하고 말았다.
이 책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려는 호국충정의 발로인 항몽유적이 주는 교훈을 사진스토리텔링화 했다.
이에 앞서 탐라역사설화에 길을 묻다-4에 항몽유적설화편, -26에 항파두리 항몽유적편, -27에 항파두리 실제와 이론편에 이어 –29에 항몽순의비·항파두성 사진스토리텔링, -30에 항몽유적 장수물·오방기·살맞은 돌·수정사 터·돌쩌귀편, –31에 항몽유적 발굴·안내문·역사관편을 시리즈로 엮었다.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 제주대학교강사(한라대학교겸직교수)역임, 문학평론가(아동문학가), 칼럼리스트, 사진가, 동화구연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이사장, 한국아동문학회부회장,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애월문학회회장, 제주작가회의부회장, 아동문학풀꽃부회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상임이사)역임, 통일부통일교육위원(남북교육교류위원회), 저서 150권으로 공무원기네스북등재(행정안전부장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여 신지식인등재(행정자치부장관), 한국교육자대상, 와이즈멘봉사대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동화구연가상, 박화목 아동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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