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희귀한 남성 동화구연가가 동화구연가상을 수상하며 직접 쓴 구연동화이다.
그림은 장선혜가 그렸고
돈과 권력으로는 싹을 틔울 수 없는 이상한 씨앗을 마음씨 착한 농부는 성공했다는 이야기로
동화구연용으로 그림을 덧 붙여 재미있게 나타냈다.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 제주대학교강사(한라대학교겸직교수)역임, 문학평론가(아동문학가), 칼럼리스트, 민속사진가, 동화구연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이사장, 한국아동문학회부회장,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애월문학회회장, 제주작가회의부회장, 아동문학풀꽃부회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상임이사)역임, 통일부통일교육위원(남북교육교류위원회), 저서 150권으로 공무원기네스북등재(행정안전부장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여 신지식인등재(행정자치부장관), 한국교육자대상, 와이즈멘봉사대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동화구연가상, 박화목 아동문학상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