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아라동에는 목석원이라는 돌 많고 나무 많은 곳에 돌문화공원이 있었다. 여기에 갑돌이와 석순이의 일생을 형상화한 목석(나무와 돌)을 보고 글쓴이가 우리나라 최초(1981년, 이건 확인 해 봐야) 설화스토리텔링을 창작한 글을 대표작으로
한라산 줄기 따라 전해오는 설화를 한데 묶어 탐라 역사설화에 길을 묻다 8번째 책이다.
장영주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 제주대학교강사(한라대학교겸직교수)역임, 문학평론가(아동문학가), 칼럼리스트, 민속사진가, 동화구연가,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동화섬이사장, 한국아동문학회부회장,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애월문학회회장, 제주작가회의부회장, 아동문학풀꽃부회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상임이사)역임, 통일부통일교육위원(남북교육교류위원회), 저서 150권으로 공무원기네스북등재(행정안전부장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여 신지식인등재(행정자치부장관), 한국교육자대상, 와이즈멘봉사대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동화구연가상, 박화목 아동문학상 등 수상